마케팅닥터가 알려주는 '2020년 트렌드 키워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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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처방전입니다:)

저번 의사의 조언에서는 '2020년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마케팅의 첫 번째 기본 !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1. 멀티 페르소나

‘다중적 자아’라는 뜻으로, 상황에 맞게 가면을 바꿔 쓰듯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현대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여기서 페르소나(persona)는 '가면'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심리학적으로는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또는 자아가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에 의해 타인에게 투사된 성격을 의미합니다.


멀티 페르소나는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출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예를 들어 회사나 학교 등 본래의 일을 할 때, 퇴근 후 집에 있을 때,

SNS등 온라인으로 소통할 때 등 그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정체성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2. 라스트핏 이코노미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소비자가 얻는 최종적인 만족을 최적화한다는 뜻 입니다.

온라인과 비대면 사업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와의 마지막 접점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있어요.

즉, 상품의 가격과 품질, 브랜드 등 객관적 가치보다는 배송을 받고 포장을 뜯는 마지막 순간에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이 상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됐음을 반영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늘고 있는 신속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 음식점에서 음식과 함께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전달하는 행위나 

배달 중 음식이 식는 것을 막기 위해 보온팩이 들어간 용기를 도입하는 경우를 볼 수 있죠.



3. 업글인간

단순한 성공이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자기개발형 인간들을 이르는 말로,

여기서 ‘업글’은 ‘업그레이드’의 준말 인데요. 

타인과 경쟁해 승리하기 위한 단순한 스펙을 축적하는 것이 아닌, 

삶 전체의 질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려는 사람들 입니다.


즉,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성공’이 아닌 ‘성장’이며, '남들보다 나은 나'가 아닌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 입니다. 

이에 업글인간들은 자신의 건강과 취미여가활동, 지적 성장을 위한 소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4. 스트리밍 라이프

스트리밍 라이프는 소유 대신 구독과 경험을 더 중시하는 삶의 풍조를 말합니다.

예컨대 렌탈·구독 멤버십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제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얻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죠.


즉, 파일 등을 내려받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재생하는 기술인 스트리밍처럼

집과 가구, 차 등을소유하지 않고 경험하는 소비를 추구한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스트리밍(streaming)은 인터넷에서 영상이나 음향·애니메이션 등의 파일을  드라이브에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으로 재생해 주는 기법을 말합니다. 



5. 팬슈머

직접 투자 및 제조 과정에 참여해 상품, 브랜드를 키워내는 소비자를 일컫는 용어로,

팬(fan)과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 입니다.


이들은 적극적인 소비에 나서지만 무조건적으로 지지만 하지 않고 비판, 간섭, 견제까지 직접 참여 하는데요.

예를 들면, 아이돌 연습생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면 팬들이 투표와 홍보 등의 지원을 통해

연습생을 정식 데뷔시키는 것 역시 팬슈머에 속합니다.



feat. 마케팅처방전

누구나 마케팅을 잘 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건 당연할텐데요 ^^

마케팅처방전을 통해 2020 트렌드 키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프로 마케터가 되어보아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