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처전'이 알려주는 성공하는 홍보 목표 설정 위한 SMART 기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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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처방전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마케팅에 있어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정리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홍보 마케팅에 있어서 실행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입니다.

목표를 잘 설정해 놓으면 목표 대비 얼마나 실행되었으며 현재의 목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목표 대비 성과는 어떤지 등을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목표를 세울 때 기업, 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SMART 목표 설정 기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SMART 기법


조지 도란(George T. Doran)이 1981년에 ‘There’s S.M.A.R.T. Way to Write Management Goals and Objective’라는 

글을 통해 처음 알린 목표 수립 기법입니다.



S(Specific)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목표는 막연한 목표보다 실현될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아래 6가지 W에 대한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 – Who: 누구의 목표이며, 누가 하는가?
  • – What: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가?
  • – Where: 어디서 달성하려는 것인가?
  • – When: 목표 달성에 필요한 시간은?
  • – Which: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건과 제약은?
  • – Why: 목표 달성 이유와 목적은? 나에게 주어진 보상은?

예) 블로그를 자주 배포할 것이다. (X)

매월 첫 번째와 두 번째 월요일에 월 2회 블로그를 배포할 것이다. (O)



M(Measurable)

목표는 정량화되고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목표는 숫자로 측정할 수 있어야 계획 대비 결과를 파악할 수 있고, 목표한 방향대로 진행되어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측정하여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정해진 목표가 측정 가능한 목표인지를 판단하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 – 얼마나 많이 해야하는가?
  • –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예) 메이저 언론사에 임원 인터뷰 기사를 실을 것이다. (X)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에 분기별 1회씩 임원의 인터뷰 기사를 실을 것이다. (O)



A(Attainable 또는 Assignable)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했다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 능력, 기술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이 필요합니다.

각 단계별로 목표를 세워 달성해 나간다면 어떠한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월 2회 제품 리뷰를 유투브를 통해 홍보한다는 목표를 세운 경우, 실행 가능한 첫 번째 단계는 이번주까지 관련 부서와 예상 제품 리뷰 배포 일정표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제품 리뷰을 위한 인터뷰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A는 Attainable 대신 Assignable 이 쓰이기도 하는데 이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적정한 책임자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 필요한 자원 등의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Realistic 또는 Relevant)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현실적이라는 것은 목표를 수행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회사에서 분기마다 1회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면 한 달에 두 번 배포하는 것이 현실적인가? 배포 횟수를 유지할 충분한 뉴스가 있느가? 정보원이 정보를 빠르게 제공 할 수 있는가? 법무팀에서 보도자료를 승인하는데 1주일 이상 걸리는가? 등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때 물어보아야 할 중요한 질문입니다.

비슷한 목표나 비슷한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목표가 현실적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웹사이트 트래픽이 50% 증가한 사례가 있다면 올해 60% 증가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R는 Realistic 대신 Relevant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때는 연관성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함을 의미합니다.

달성하려는 목표가 회사의 궁극적인 사업 목적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를 고려하여 연관성이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T(Timely)

목표는 달성해야 하는 기간을 반드시 정해야 합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 목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나중에 해야지’하고 미루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언제까지 달성할 것인지 완료 시한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길다면 중간 목표 또는 단기 목표를 만들어 달성해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베이스캠프, 아사나 등 프로젝트 관리 툴이나 협업 툴을 사용하는 것도 효율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목표가 불분명하면 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주변 상황에도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느정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SMART 목표 설정 기법’입니다.  






feat. 마케팅처방전

목표가 없는 자는 목표가 있는 자에게 떠미려 살아가는 것이다.

업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목표가 없는 업무는 목표가 있는 상사를 위해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