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처전] 마케팅도 진화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마케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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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처전입니다.

요즘은 인공지능 AI가 산업 곳곳에서 적용되고 있음이 직간접적으로 느껴지죠.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서면서 AI는 무인 자동차, 로봇이 대신 수술을 집도하는 로봇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AI는 IT 산업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마케팅에서도 AI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만 하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 트렌드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체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오늘 마처전에서 소개해드릴 내용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화하는 마케팅, AI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AI 마케팅이란?

AI란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사고 · 학습 · 모방 · 자기계발 등 논리적인 방식을 컴퓨터가 가능하게끔 설계된 알고리즘을

말합니다. IT 기술이 발달하고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AI는 스스로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하였습니다. 


AI 마케팅이란, 이와 같은 AI를 적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제품과 콘텐츠를 제시하는 마케팅을 말합니다. 



▶ 왜 마케팅에 AI가 필요할까?

다양한 포터블 디바이스의 보급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와 콘텐츠에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제품들 간의 비교가 더욱

쉬워져 소비자들의 욕구는 그 눈높이가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많은 마케터들에게 크나큰 고민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수많은 마케터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바로 AI”


지금까지의 마케팅은 순환변동, 계절변동 등 시계열분석을 통한 과학적 분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다시

분석하는 등 과거의 소비자 행동 분석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AI의 도입으로 인하여 지금부터의 마케팅은 과거 분석은

물론 그에 따른 사례를 학습하고, 분석하여 다양한 소비자 행동 패턴을 도출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끔 변화할 것입니다.


다가올 미래에는 AI가 지금까지 마케터들이 하던 일을 대신하여 소비자의 모든 데이터를 추적 · 분석하고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제품 · 정보 ·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모든 정보가 AI로 모아지게 되며 결국에는 소비자 개인을 분석하여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AI가 소비자에게

자사를 추천할 수 있을만한 차별점 · 특이점을 만들어 AI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미래가 다가올 것입니다.



▶ AI마케팅 사례

 

▷ 알리바바의 소비자 맞춤형 AI

중국의 대표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는 AI를 추가함으로 온라인 쇼핑을 새롭게 정의하였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의 구매를 위해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로 접속할 경우 AI가 소비자 맞춤형 추천 상품을 제시하고

구매까지 돕는다고 합니다. AI는 다시금 그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접속하는 모든 잠정적 소비자들에게 원하는 상품을 추천해

줄 수 있게끔 끊임없이 진화한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구매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기를 끌 상품을 

예측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게끔 유도 행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리바바는 고객 상담에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고객 상담용 챗봇은 고객이 문의하는 내용의

대부분을 이해하고 답변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고객상담사가 하던 업무의 10배 이상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알리바바는 AI를 도입함으로써 고객 맞춤 마케팅을 펼침은 물론 고객 유치 ·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롯데제과의 과자는 AI가 만든다.

롯데제과의 새로운 빼빼로인 “빼빼로 깔라만시 요거트”, “꼬깔콘 버팔로 윙”과 “빼빼로 카카오닙스”는 출시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과자들은 LCIA(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라는 이름의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2017년 롯데제과는 IBM의 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LCIA는 수만 개의 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음식과 관련된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하여 분석한 후 소비자가 좋아하는 재료와 맛을 찾아 신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속성을 소재 · 맛 · 포장 · 식감 · 규격 · 모양 등 제품이 이루고 있는 속성을 카테고리화하여 하나하나 따로 분석하여

제품에 트렌드를 더하였고, 지역 · 유통채널 · 성별 · 연령 · 직업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을 통하여 소비자의 반응 또한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AI는 이미 마케팅과 때 놓을 수 없는 요소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마케팅은 키워드 분석, 주제 선정, 콘텐츠 제작 그리고 배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과정에서 사람의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AI의 도입은 마케터가 보다 정확한 흐름과 결과 예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존의 마케팅 개념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AI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AI는 아직까지 기대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케팅의 자동화는 아직 혼자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없으므로 감독과 관리가 필요하죠.

마케팅 자동화 프로세스를 감독하고 정기적으로 집행 상황을 확인하여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등 사람의 개입은

불가피하게 보입니다. 하물며 소비자를 분석하여 소비자가 자사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 AI를 분석하여 AI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추천 리스트에 들어갈 마케팅을 펼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많은 준비와 대처가 필요합니다.